어제 공휴일에 우리는 스페인에 대한 화려 함과 대외 투영의 시작을 알리는 해양 공적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미국 도착을 축하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알려지지 않은 식물, 새로운 음식,은과 금에 대한 약속, 그리고 탐험하고 식민지화하고 꿈꾸는 광대 한 미지의 영토를 유럽으로 가져 왔습니다.
미국의 발견이 다른 해안에있는 사람들, 강철, 불, 정복자들의 야망에 패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긍정적 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패자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크리 요와 메스티조에 의해 설립 된 현재 미국 국가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피사로와 코르테스의 희생자가 아니라 해방 된 딸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한 12 월 XNUMX 일을 축하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잘 살아남지 못하는 원주민 공동체와 문화에서 정복의 진정한 패배를 찾아야합니다.
시간이 지났지 만 원주민에 대한 박해는 계속됩니다. 어제 복구 된 오래된 기사에서 www.ecoportal.net, 작성자 불의 기억, 우루과이 에두아르도 갈레 아노, 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기독교 국 전역에서 XNUMX 세기에 걸친 사업 끝에 미국 정글의 XNUMX 분의 XNUMX이 소멸되었고 많은 땅이 비옥하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소테를 먹습니다. 우주 역사상 가장 거대한 박탈의 희생자 인 인디언들은 그들의 땅의 마지막 유물을 빼앗아가는 고통을 계속 겪고 있으며, 그들의 다른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에 대해 계속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방식과 방식으로 사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여전히 존재할 권리가 거부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약탈과 다른 일이 하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졌습니다. 이제 그들은 진보의 신의 이름으로 성취되었습니다. "
기사 제목이 "12 월 XNUMX 일 : 축하 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문명으로 위장한 자본주의가 여전히 지구의 아이들에게 가하고있는 불법에 대한 단호하고 명쾌한 비난이다. 그 독서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것 같다.
-Eduardo Galeano에 대한 추가 정보 : 1, 2, 3.
EDUARDO GALEANO에서… 모든 것이 선, 반성, 진실, 유머, 생각과 분석의 제왕입니다.